프로그라운드: 함께 달리는 즐거움!

[달리기비법]관절 아프지 않게 오래 달리는 법

관절 부상 없이 오래 달리는 법

"꼿꼿하게, 곧게,

강하고 부드럽게! 

달리세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오늘의 프로그라운드 꿀팁

 

  1. 상체는 꼿꼿하게 세우고 달리자
  2. 앞뒤로 1자로 곧게 달리자
  3. 땅을 박찰 때는 강하게, 착지는 부드럽게 하자



(퀴즈 풀어보세유~!)

다짜고짜 퀴즈를 하나 내볼게요!

 

만약 1km을 달린다고 하면, 우리 몸은 대략 몇번의 충격이 가해질까요? 

1) 200번.       2) 400번.      3) 600번.      4) 1200번.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이 글 맨 마지막에 있어요!)

물론 다리 길이, 케이던스 등에 따라 정확한 횟수는 달라지겠지만, 

생각보다 엄청 자주 충격이 가해지지 않나요? 




충격이 가해지는 건 나도 알겠는데,

어떻게 뛰어야 할까요?


우리 몸은 서로 제각각 모두 달라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핵심만 골라서 설명해드릴게요.



원칙 1.상체는 꼿꼿하게 세우자 !


달리기는 크게 뛰어올라가는 동작과 착지하는 동작으로 나뉘는데요!

이 과정 모두에서 상체가 지면과 수직일때 가장 적은 압력을 받는다고 합니다.

만약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쏠려있다면, 그만큼 척추에 더 큰 지면반력이 작용해서

허리와 척추 줄기에 무리가 간다고 해요.



오랜만에 달리거나, 10km 이상 장거리 달리기를 한 뒤

허리가 땡기는 그 느낌! 

(장거리 달리기 시에 적절한 허리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일반적이며, 

적절한 충격은 오히려 관절을 강화시켜준대요!)


만약 자세가 앞으로 쏠려있다면, 이때 통증이 훨씬 더 커지면서 부상으로 직결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상체는 꼿꼿하게 세우고 달리세요!





원칙 2.앞뒤로 1자로 곧게 달리세요 !


달리기는 앞으로 가는 이동 운동입니다.

(아니.. 앞으로 가는거지 당연히! 그러면 옆으로 가니?)

핵심은 엉덩이, 어깨, 팔, 다리 등의 신체 부위가 모두 앞으로 일정하게 나아가야 하는 것인데요.



만약 달릴 때, 양쪽 무릎이 바깥 방향으로 튀어 나가거나

엄지발가락이 11자가 아닌 다른 방향을 보며 벌어져있다면......


바로 당신....^^

더욱 일자로 곧게 달리도록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에요


반드시 엉덩이, 어깨, 팔, 다리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일자로 움직이도록 신경 써주세요!




원칙 3.땅을 박찰때 강하게, 착지는 부드럽게!


달리는 도중 "리듬감"을 찾아야 합니다.

각자의 스타일과 신체구조에 따라 이 리듬감은 서로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러-너들이 공통적으로 "세게 박차고, 부드럽게 착지"해야 합니다.


착지는 미드풋, 힐풋, 포어풋 등 각자만의 방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뒷발로 지면을 박찰 때는 빠르고 강하게 차고

착지까지 부드럽게 연결시키면 OK~!!





이대로 뛰면, 진짜 안 다쳐요?


거듭 강조하듯, 사람마다 신체와 스타일이 다양해서

하나의 정형화된 달리기 자세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하면,

  1. 상체 꼿꼿하게 세워

  2. 양발 11자로.

  3. 강하게 차서, 부드럽게 착지!

이 세가지는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러닝 자세 꿀팁 🍯 이라고 할 수 있어요!





* 본문 맨 앞 퀴즈의 정답은 1200번 이라고 해요. 엄청 자주 충격이 가해지지 않나요? 

올바른 자세로 달리시고, 관절도 강화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