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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방지]안정적인 러닝을 위한 2-2 호흡법

"2-2 호흡법,

'후후하하'만 기억하자!"


러닝을 할 때 아무렇게나 숨을 쉬시나요? 


러닝을 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숨이 차지는 않으신가요?


가볍게 뛰는 러닝이라도 호흡법을 지켜서 뛰면 

더 안정적으로, 힘들지 않게 

러닝을 할 수 있습니다. 


2-2 호흡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호흡법을 바로 알려드릴게요. 


2-2 호흡법이란?



2-2 호흡법은
장거리 달리기에 적합한 호흡법으로 
두 번 발을 내딛으며 숨을 마시고, 
나머지 두 번에는 숨을 내쉬는 호흡법입니다.


규칙적인 들숨과 날숨을 통해 

오랫동안 러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호흡법이죠. 


숨을 들이쉴 때는 흐- 흐-, 

내쉴 때는 하- 하-로 숨을 쉬게 됩니다.



2-2 호흡 훈련법



처음 이 호흡법을 시작할 때 

익숙해질 때까지 소리를 내면서 연습합니다. 

수영에서 음-파-를 처음 배울 때처럼 말이죠.


왼발부터 러닝을 시작한다면

왼발(흐) -> 오른발(흐) -> 왼발(하) -> 오른발(하)

이런 식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익숙해진다면 나에게 맞춰 바꿔보자



물론 2-2 호흡법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에요.

호흡이 짧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우선 2-2 호흡법에 익숙해진 다음

 3-2, 3-1 등으로 다양하게 호흡법을 조절해주어도 좋아요.




숨이 찰 때까지 러닝을 한다면



러닝을 하는 모든 순간에 

2-2 호흡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체력이 많기 때문에 

3-2, 3-1 등의 방법으로 숨을 쉴 수 있어요.


하지만 마라톤처럼 매우 긴 거리를 러닝하는 경우

1-1 호흡법으로 바꿔야 하는 순간이 있어요. 


2-2 호흡법은 숨을 두 번 들이쉬어야 하는데 

그것마저 힘든 순간이 

언젠가는 찾아오기 때문이죠. 




일단 해보자!



당연히 처음에는 2-2호흡법이 

어색하고 힘들 거예요.

하지만 뭐든지 처음에는 똑같을 거예요.


처음에만 어렵지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진다는 거!


처음에만 조금 신경 쓰면서 천천히 적응해봐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무리해서 하면 안 되겠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적응될 때까지 천천히 해보도록 해요!




2-2호흡법을 통해서

긴 거리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될 때까지 

꾸준히 연습해보도록 해요.


그럼 오늘 당장 호흡법을 연습하러 나가볼까요?